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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중심이 되는 포도밭

작성자 Wine Review(ip:210.96.227.146)

작성일 2021-12-27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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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실(Prochile Corea)과 칠레 오히긴스 프로칠레 사무소(Prochile O''higgins in Chile)가 오히긴스 지역의 카차포알 밸리(Cachapoal Valley)와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를 소개하기 위해 뭉쳤다.


아름다운 땅, 칠레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있는 칠레는 좁고 긴 땅을 가지고 있다. 안데스 산맥에서 태평양가지 이어지는 협곡에는 200,000ha 이상의 포도밭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특히 독특한 지형과 지역별로 나뉘는 다양한 떼루아는 칠레 와인이 저마다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게 한다. 국제와인 기구인 OIV(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Vine and Wine)에 따르면 칠레는 2020년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와인 생산국이자 네 번째로 큰 와인 수출국이다. 그만큼 파급력이 있는 칠레 와인은 한국인에게도 너무나 친숙하다. 칠레의 여러 와인 산지 중 국토 중심부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 오히긴스 지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오히긴스 지역의 와인 생산

세계사에 관심이 있다면 ‘오히긴스’라는 지역명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 지역은 칠레 독립전쟁의 영웅이자 조국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오히긴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칠레의 중심부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는 오히긴스 지역은 동쪽으로 아르헨티나, 서쪽으로 태평양과 해안에 면하고 있다. 오히긴스는 1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지역으로 세 개의주(콜차구아, 카차포알, 카르데날카로)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은 칠레의 전통인 우아소(Huaso, 전형적인 농촌 사람 혹은 축산 농장의 노동자, 말을 타고 밀짚모자를 쓴다)를 전파하는 것으로 자국 내에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농촌 인구의 높은 비율과 함께 수익성 높은 포도밭을 경작하기에 적합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와인이 지역 경제에 절대우위를 보인다. 1851년부터 칠레의 경제가 급속하게 성장해 중부 지역의 포도 재배에도 점진적인 변화를 기록했다.카차포알 밸리는 칠레의 중심이 되는 와인 산지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 카차포알 밸리의 주목할만한 와이너리 대부분은 안데스산맥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카차포알의 비는 대부분 겨울에 내리고, 따뜻하고 건조한 여름은 포도나무에 길고 고른 성장기를 제공한다. 동부 지역은 자갈과 모래흙이 퇴적되어 있으며 햇빛이 강렬해 고품질 까베르네 소비뇽이 재배된다. 서부 지역의 토양은 더 한층 비옥한 땅으로, 칠레의 아이콘 포도종인 까르메네르를 경작하기에 최상의 적지라 할 수 있다.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90분 이상 거리에 있는 카차포알 밸리. 이 지역에는 20개가 넘는 와이너리가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 잘 다듬어진 땅, 그리고 이에서 나는 프리미엄 와인을 자랑한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100년 된 주택 등 칠레의 오래된 전통을 엿볼 수 있으며 현대적인 부티크 와이너리를 찾아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무엇보다 칠레 최고의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콜차구아 밸리는 지난 20년간 칠레에서 가장 활발한 와인 생산지의 하나로 발전해왔다. 오늘날 남미에서 매우 유망한 와인 산지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가치 있는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해안 언덕의 고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태평양 바람이 안데스 바람과 어우러져 시원하게 불어오며 자연스럽게 와인의 숙성 기간도 길어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포도의 산도 보존에 유리하며, 신선도가 뛰어나고 품질·보관이 우수한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콜차구아 밸리의 포도 재배 지역은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70마일까지 쭉 뻗어 있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척박한 토양은 포도나무가 뿌리를 깊게 내려 질 좋은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기후는 약간 서늘하며 낮은 곳의 포도밭보다 온도 변화가 뚜렷하여 포도 숙성과 산성의 균형을 잘 잡아준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대부분은 레드 와인으로 까르메네르,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등이 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와이너리 중 해안과 가까운 지역에서는 서늘한 기후 탓으로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과 같은 화이트 와인 생산에 주목하고 있다. 칠레의 대표 와인 산지와 와이너리 주한칠레대사관 상무관실과 칠레 오히긴스 프로칠레 사무소는 칠레 중부의 오히긴스 지역에 있는 카차포알 밸리와 콜차구아 밸리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 지역의 와이너리 중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 7개의 대표 와이너리를 선정해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와이너리를 소개하고 와인을 포스팅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한국 시장에 수입되는 무궁무진한 칠레 와인 중 보석 같은 7개의 와이너리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사 참여 와이너리의 와인이 궁금하다면 각 수입사에 문의 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히긴스 지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와이너리는 2022년 1월호 <Wine Review>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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