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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와인 글라스, 시도니오스

작성자 Wine Review(ip:210.96.227.146)

작성일 2021-12-27 16:45:49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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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어느 잔에 마셔도 커피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와인은 다르다.

와인은 잔의 컨디션에 따라 미세하게 맛이 좌우되는 섬세한 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와인 글라스는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탄생된다.

여기, 프랑스의 명품 와인 글라스로 불리는 시도니오스가 한국 시장에 첫 발을 들였다.


명품 글라스, 시도니오스

프랑스 최고의 와인 글라스, 시도니오스가 국내에 런칭했다. 명품잔이라는 수식어답게 탄생한 배경이 인상적이다. 프랑스의 소믈리에와 와인 생산자들, 그리고 양조학자들은 기존의 와인 글라스를 가지고는 프랑스 와인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공통적인 생각에 이르게 된다. 당시에는 샴페인의 버블을 시각적으로 즐기기 위해 길고 얇은 형태로만 플루트 잔을 만들었기 때문에, 풍성한 향과 산미를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었다. 또한 산도가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과 오크 터치가 강조된 화이트 와인에 적합한 와인잔 사이의 디자인적인 구분이 없었다. 아로마와 풍미를 풍성하게 드러낼 수 있는 적절한 와인 글라스의 필요성이 간절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100인의 프랑스 와인 전문가들과 보르도 양조 대학 전문가들의 연구 끝에 탄생한 잔이 바로 시도니오스다.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Dionysus)가 인간에게 술뿐만 아니라 와인의 향기라는 선물을 인간에게 주었다는 의미로, 디오니소스의 이름에서 파생된 시‘ 도니오스’라는 브랜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시도니오스는 디테일한 연구를 통해 잔의 높이, 림(Rim)의 폭과 지름에 테이스팅에 가장 이상적으로 디자인되었다. 마치 디캔터와 같은 곡선을 뽐내며 최고의 집향을 실현하기 위해 우아하고 굴곡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이는 글라스 장인이 마우스 블로잉(Mouth blowing) 기법으로 손수 제작해야만 가능한 디자인이다. 이런 섬세한 작업을 통해 깃털 같은 가벼움과 견고한 탄력성을 가진 잔이 탄생되었다.




(왼쪽에서 부터 순서대로)

떼루아 컬렉션

- 앙쁘랑뜨 Empreinte

  샴페인이나 화이트 와인까지 사용 가능한 글라스

  Capacity: 420ml

- 르 메르디오날 le Méridional

  탄닌이 강한 풀바디 레드 와인용 글라스 Capacity: 830ml

- 르 쎕뗀뜨리오날 le Septentrional

  피노 누아와 같이 향 위주의 레드 와인용 글라스

  Capacity: 1000ml




(왼쪽에서 부터 순서대로)

라씬 컬렉션

- 뤼니베셀 l’Universel

  샴페인, 화이트 와인, 스위트 와인까지 보편적으로 사용 가능한 글라스

  Capacity: 350ml

- 레스떼뜨 l’Esthète

  파워풀한 레드 와인용이며, 동시에 다양한 종류의 와인 테이스팅이

  가능한 글라스 Capacity: 460ml

- 르 썹띨 le Subtil

  올빈 샴페인이나 오크 숙성 화이트, 피노 누아와 같이 섬세함이

  요구되는 와인용 글라스 Capacity: 860ml



글라스, 그 이상의 가치를 담다

시도니오스 글라스는 크게 라씬 컬렉션(Racine Collection)과 떼루아 컬렉션(Terroir Collection)으로 나뉜다. 와인 생산의 모든 환경적 요소를 의미하는 떼루아 컬렉션은 와인을 보다 풍부하고 우아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컬렉션이다. 르 쎕뗀뜨리오날은 기존 와인 잔보다 와인이 공기와 맞닿는 수평 단면이 더 넓고, 와인의 향을 집중적으로 모아주기 위해 림 폭은 더 좁게 디자인했다. 1000ml까지 담을 수 있는 용량인데 보울(Bowl)의 곡선이 예쁘고 그립감도 상당히 좋다. 동일 사이즈에서 가장 가벼운 와인 글라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뿌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라씬 컬렉션은 기본적인 모습에 충실한 컬렉션이다. 와인의 맛과 향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높이와 비율, 크기를 연구하여 탄생되었다. 라씬 컬렉션은 떼루아 컬렉션에 비해 작은 사이즈이며 와인 생산자들이 드러내고자 하는 와인 본연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고자 한다. 라씬 컬렉션은 이상적인 와인 테이스팅을 위한 글라스를 목표로 한다. 460ml를 담는 레스떼뜨는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보르도 그랑 크뤼 와이너리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잔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라뚜르같은 5대 샤또에서는 라뚜르 로고를 시도니오스 글라스에 각인하여 VIP 테이스팅용 잔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티끄 호텔, 스시 전문점, 한우 오마카세,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오너의 프렌치 다이닝과 국내 최정상 호텔과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시도니오스 글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시도니오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sydonio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는 온라인 및 와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고, 업장이나 와인샵은 수입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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